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역시 바이브 코딩을 통해서 개발 마무리를 하는건 쉽지 않네요

· 1개월 전 · 110 · 6

 

기능적인 부분은 모두 개발이 완료된 후

 

최종 마무리 10%를 남긴 상황에서 리팩토링을 하다보니 

정말 헬게이트가 열리네요 ㅋㅋㅋ

 

정말 AI를 잘써야 수정이 됩니다 ㅋㅋ

 

조금만 잘못쓰거나 하면 이미 잘 만들어 놓은걸 망치기 일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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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이 10% , 마무리를 잘 해야 개발자로 인정 받는 시대가 온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AI 가 발전해도 이 10%를 완벽하게 마무리 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10%의 갭이 점차 줄기는 하겠지만 완벽하지는 않겠지요

 

저는 6개월 전만 하더라도... 

1. AI 가 개발을? 말도 안돼 -> 뭐 이렇게나 잘한다고  

2. AI 로 인해 개발자 다 사라짐? -> AI 활용을 잘하는 개발자는 사라지지 않음

@리자 정말 개발자는 편하게 돈 벌긴 글른것 같습니다 ㅋㅋ

멀티에딧을 쓰는 그런게 진짜 멍청하면 다 망치는데, 확실하게 단계별로 끊어서 생성/검증/테스트 를 귀찮아도 해야 그나마 덜 한거같습니다.

 

 DB관련해서 아예 필요한 모든 필드들을 미리 생성하고 이것들만 참조하게 구조를 분할하고, 분할해서 만들어야하다보니 ㅋㅋ

한번에 하면 한번에 수정해야하고, 다시 검증하고 다시 수정하고 반복이라 이게 오히려 토큰을 더 사용해요

@nekoieye 맞아요 수정단위를 작게 잡고 단위단위 별로 검증과 테스트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한달간 하루종일 바이브 코딩을 해 본 결과가 그렇습니다.

5-10%를 마무리 할려면,  코딩을 알아야 되고,

소스코드 파일의 위치 및 어느부분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알려줘야 보다 잘 고치고, 토큰도 절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젠토 5~10%가 프로그램의 완성을 뜻하는데

결국에는 AI로 완성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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