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줄 아는 외국어가 있나요?
할줄 아는 외국어가 있나요?
댓글 4개
7년 전
이제는 번역기의 완성도가 높아 일부러 배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모든 답이 구글 검색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세상이 되었는데요.
항상 보면 답이 영어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번역기능의 완성도가 높아져서
이제는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선까지 왔습니다.
약간의 영어만 알아도 틀렸다 맞다 판단을 할 수 있으며
조금만 알아도 고급지게 자신의 생각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번연기 때문에 필요없다에 한 표 입니다.
모든 답이 구글 검색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세상이 되었는데요.
항상 보면 답이 영어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번역기능의 완성도가 높아져서
이제는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선까지 왔습니다.
약간의 영어만 알아도 틀렸다 맞다 판단을 할 수 있으며
조금만 알아도 고급지게 자신의 생각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번연기 때문에 필요없다에 한 표 입니다.
whitecatz
7년 전
전 @소지구 님과 차이가 있을 듯합니다. 물론 틀리다는게 아니라는 걸 서두에 밝힙니다.
목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어떤나라의 말을 배운다는 건 사실 그들의 문화를 배운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즉 언어의 그 기능보다는 역활 쪽에 좀 더 촛점을 두는 편이라서요.
토익등 그런 종류 만큼 노력해서 배울 정도는 아니고, 생활 회화 수준으로만 된다면 가급적 많이 아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목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어떤나라의 말을 배운다는 건 사실 그들의 문화를 배운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즉 언어의 그 기능보다는 역활 쪽에 좀 더 촛점을 두는 편이라서요.
토익등 그런 종류 만큼 노력해서 배울 정도는 아니고, 생활 회화 수준으로만 된다면 가급적 많이 아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7년 전
바른 말씀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리도님 다국어 번역 말씀 주셨을 때 끼지 못했습니다.
마음은 그렇게 하고 싶으나 현지에 계신
아파치 선배님이 문화를 제대로 알고 계시기 때문이었죠.
문화는 모르거든요. 제가 번역을 하여 그나마 폼이라도 잡을 수 있는 것들은
과학분야 쪽입니다. 이쪽은 약간의 지식이 있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말씀처럼 문화를 알아야 번역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할 수 있는 것 저는 정말 구글의 번역기가 있어 가능합니다.
없으면 진짜 꼼짝 못합니다. ㅡㅡ.
제가 며칠 전에 리도님 다국어 번역 말씀 주셨을 때 끼지 못했습니다.
마음은 그렇게 하고 싶으나 현지에 계신
아파치 선배님이 문화를 제대로 알고 계시기 때문이었죠.
문화는 모르거든요. 제가 번역을 하여 그나마 폼이라도 잡을 수 있는 것들은
과학분야 쪽입니다. 이쪽은 약간의 지식이 있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말씀처럼 문화를 알아야 번역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할 수 있는 것 저는 정말 구글의 번역기가 있어 가능합니다.
없으면 진짜 꼼짝 못합니다. ㅡㅡ.
프로그래머7
7년 전
다른 외국어까지? ㅎㄷㄷ
게시판 목록
설문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379 | 2일 전 | 20 | ||
| 378 |
느긋한카키쿠키
|
2일 전 | 11 | |
| 377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2일 전 | 15 | |
| 376 | 1개월 전 | 92 | ||
| 375 | 2개월 전 | 384 | ||
| 374 |
|
3개월 전 | 293 | |
| 373 | 10개월 전 | 955 | ||
| 372 | 11개월 전 | 735 | ||
| 371 |
|
11개월 전 | 712 | |
| 370 | 1년 전 | 607 | ||
| 369 |
|
1년 전 | 922 | |
| 368 |
민들레2023
|
1년 전 | 534 | |
| 367 |
|
1년 전 | 540 | |
| 366 | 1년 전 | 556 | ||
| 365 |
|
1년 전 | 653 | |
| 364 | 1년 전 | 744 | ||
| 363 |
|
1년 전 | 875 | |
| 362 |
등촌동jun
|
1년 전 | 603 | |
| 361 |
|
1년 전 | 711 | |
| 360 |
|
1년 전 | 717 | |
| 359 |
가로등아래서
|
1년 전 | 951 | |
| 358 |
|
1년 전 | 870 | |
| 357 |
homehown
|
1년 전 | 550 | |
| 356 | 1년 전 | 862 | ||
| 355 | 1년 전 | 1139 | ||
| 354 |
|
1년 전 | 800 | |
| 353 | 1년 전 | 996 | ||
| 352 | 1년 전 | 983 | ||
| 351 |
|
1년 전 | 1122 | |
| 350 |
|
1년 전 | 1207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