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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에 소고기넣어먹어야하는 날인데

재밌기는 커녕 
2014년이라는 낯설은 해에 벌써 네번째 달을 맞이한다는 사실이 
초조하고 서글픈 밤이네요. 
이루었어야 할 것은 지지부진하고 
시간은 시간여행자의 남편이 된 듯이 빠르기만 하고..

눙물을 마시며 잠들어야 겠어요. 

이럴수록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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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깨알같은 개그..ㅎㅎㅎ 차범근
시간이 정말 쏜살같다는 생각이 드니다. 힘내세요~
전 특수문자인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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