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11년 전
지난휴일에 가까운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걸려있는 절절한 많은 리본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뼈저리게 느껴야 하지만 우리 권력자들은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걸려있는 절절한 많은 리본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뼈저리게 느껴야 하지만 우리 권력자들은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99657 | 1개월 전 | 255 | ||
| 199656 | 1개월 전 | 191 | ||
| 199655 | 1개월 전 | 133 | ||
| 199654 |
 하이루에야 |
1개월 전 | 180 | |
| 199653 |
하이루에야 |
1개월 전 | 95 | |
| 199652 |
 jazzlab |
1개월 전 | 204 | |
| 199651 | 1개월 전 | 197 | ||
| 199650 | 1개월 전 | 134 | ||
| 199649 | 1개월 전 | 191 | ||
| 199648 | 1개월 전 | 233 | ||
| 199647 | 1개월 전 | 237 | ||
| 199646 | 1개월 전 | 237 | ||
| 199645 | 1개월 전 | 144 | ||
| 199644 | 1개월 전 | 267 | ||
| 199643 |
비버팩토리
|
1개월 전 | 202 | |
| 199642 | 1개월 전 | 372 | ||
| 199641 |
bbebbee
|
1개월 전 | 140 | |
| 199640 |
jaick
|
1개월 전 | 165 | |
| 199639 | 1개월 전 | 255 | ||
| 199638 | 1개월 전 | 197 | ||
| 199637 | 1개월 전 | 190 | ||
| 199636 | 1개월 전 | 219 | ||
| 199635 | 1개월 전 | 204 | ||
| 199634 |
비버팩토리
|
1개월 전 | 145 | |
| 199633 | 1개월 전 | 116 | ||
| 199632 | 1개월 전 | 215 | ||
| 199631 | 1개월 전 | 228 | ||
| 199630 | 1개월 전 | 216 | ||
| 199629 | 1개월 전 | 219 | ||
| 199628 | 1개월 전 | 210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