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활동을 게을리 했더니...

저도 체크포인트가 낮아서 제작의뢰를 못보게 되었어요.
오늘 제목만 보고 입질이 오는 의뢰건이 몇건 있기는 하네요.
열심히 활동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질문들이 전보다 많이 어려워졌네요.
 
 
그나저나 지난주는 참 더웠는데요.
오늘은 그래도 숨쉴만 하네요.
지난주 일이지만 벌써 이리 더우면 올 여름은 어찌 보내나 싶어요.
계곡옆에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노트북 꺼내서 음료수 마시며 개발(?)하면 능률 참 팍팍 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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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http://www.etnews.com/20140530000207
저도 저번주부터 유난히 더워서 고생했는데 엘니뇨 현상과 관련이 있다더군요..
올 여름에 비가 많이 올거라는 얘기도 언뜻 본듯한데 비라도 오면 좀 낫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비...
비가 적당히 오면 좋기는 한데 너무 오면 그것도 싫어요. ㅠ_ㅠ
비오면 좋은건
비오고 4~5일후 계곡 갔을때 수량이 풍부하다는 점일것 같아요.

오리님 여하튼 더운 날씨에 무탈하게 여름 나세요.
비올때는 계곡가면 엄청 위험할것 같던데요..
저 예전에 개천 근처에서 술마신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니까
불과 1분도 안되서 발목까지 오던물이 허리까지 차오르더라구요.. 진짜 무섭던뎅 ㄷㄷ
비오고 4~5일 후요...
올 여름 시원할거라고 일기예보에서 그랬어요~ 일찍 더워지고 일찍 시원해진다고... 이 말만 딱 믿고 있어요~ ㅎ
일기예보 특히 계절 예보는 어긋나더군요.
올 봄에도 기상청 예보가 안맞아서 채소 재배하는 농민들 수확량 관련해서 난감해 한다는 뉴스를 봤어요.

그래서 예보를 올 여름 덥겠다 안덥겠다 이런식이 아니라
더울확률 45% 안더울확률 55% 이런식으로 한다네요.
앙돼용~~~ ㅠㅠ 올 여름 시원하기를 간절하게 바라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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