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숨어서 뭘 좀 만들고 있는데..
오랜만에 짬도 좀 나고 해서 돈버는 일까지 미뤄놓고 만들고 있는데 겁나 빡세네요 ㅠㅠ
눈 뜨자마자 밥먹고 응가하는 시간 빼고는 미친듯이 달리는 중인데
거의 완성했다 싶으면 또 수정할게 생기고.. 무한반복 ;;
원래 5월말까지 완성하는걸 목표로 잡았는데 오늘은 이미 6월 중순이고.. ㅠㅠ
왠만하면 스트레스를 별로 안받는 스탈인데 요즘은 스트레스가 한 500%는 되는듯..
일단 다음 목표는 6월 말로 변경해야겠네요 ㅋㅋㅋ
댓글 19개
미운오리스키
11년 전
허..헐.... 얼마나 무서운걸 만드시기에 ;;
저는 햇수로는 한 3년은 넘은것 같은데 이거하다 저거하다 짬날때만 하다보니까 끝이 안나더라구요 ㅠㅠ
저는 햇수로는 한 3년은 넘은것 같은데 이거하다 저거하다 짬날때만 하다보니까 끝이 안나더라구요 ㅠㅠ
미운오리스키
11년 전
정말 만들면서 버린 소스가 쓰는거에 한 수십배는 되는듯요 ㅋㅋㅋ
버리기 되게 아까운것들도 있었는데 어디 다른데 쓸 수도 없는거라 피눈물을 흘리며.. ㅠㅠ
버리기 되게 아까운것들도 있었는데 어디 다른데 쓸 수도 없는거라 피눈물을 흘리며.. ㅠㅠ
11년 전
혹시 의무병 출신 ^^
군대 있을 때
고참들이 GP에서 술반입이 안되니 소독용 알콜하고 물 오디등을 혼합해서 만들어 먹곤 했답니다
아깝게 스리 전 짬밥이 안되서 GOP에서 GP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 맛이 어떤지 궁금하더라구요 예전 순도 진한 소주 비슷하다고는 하던데
군대 있을 때
고참들이 GP에서 술반입이 안되니 소독용 알콜하고 물 오디등을 혼합해서 만들어 먹곤 했답니다
아깝게 스리 전 짬밥이 안되서 GOP에서 GP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 맛이 어떤지 궁금하더라구요 예전 순도 진한 소주 비슷하다고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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