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영원히 이길 수 없는 마눌...

· 11년 전 · 1776 · 35


마눌 카드로.... 원하는 제품(?)을 사버렸습니다. 마누라가 직접....
근데.... 이 쾌감...이... 없네요..
직접 살 수도 있지만.. 마눌이 사면.. 돈이 굳는거니... (그새 또 비자금 생성됨.. 크크...)
근데 근데....................
마눌이 사고 나서... 한다는 소리가.. "오빠.. 나 이제 내 생일 때 콜??" 하면서 환히 웃습니다.
이겼지만.. 졌다는 생각이 드는건 왤까요....
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느낌이랄까.....
하하하하하...
절대... 상거래 하면 안되겠네요. 손해 보겠는데요??
심술이 나서... 견적서 띄울 때 금액을 올렸습니다.. ㅜㅜ
예상 손실분은 만회해야잖아요..? 흑흑... 최소한 가방일텐데....................... 아아아아아...
크크..
미치고 팔짝 뛰겠네....
몇 일 동안 노래 불러서 겨우 얻어냈는데... 이 밀려오는 찝찝함은 뭔지...... 하하..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35개

지지 않는 마누라가 될거예요 ㅠ ㅠ .. 언제쯤 ㅋ
허억.......... 하하....
11년 전
나나님을 방관하시면 안됩니다! 제2의 스토리님이... 응??
11년 전
좋아요 좋아
ㅜㅜ 그렇죠... 져도 좋죠..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
1717438
1717431
1717422
1717414
1717412
1717407
1717401
1717393
1717386
1717379
1717378
1717365
1717364
1717360
1717359
1717346
1717344
1717333
1717327
1717313
1717312
1717310
1717307
1717306
1717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