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가 치고 난리부르스네요..
아직 너구리가 오지도 않았는데...
이정도인데 지금 일본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너구리맛의 위엄 간접이나마 체감중....
댓글 5개
11년 전
저도 설렙니다..
포장마차에서 세차게 지붕을 때리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간만에 찌그러진 주전자에 막걸리를 가득 담고
안주는 빈대떡에~홍어 회에..
젓가락으로 장단 맞추고..^^
포장마차에서 세차게 지붕을 때리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간만에 찌그러진 주전자에 막걸리를 가득 담고
안주는 빈대떡에~홍어 회에..
젓가락으로 장단 맞추고..^^
11년 전
18 번은 고향역 이구요..
오동동도 좋아합니다..^^
이 노래도 좋아 합니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1~12월 까지 뜨자면 숨이 차긴 합니다..^^
오동동도 좋아합니다..^^
이 노래도 좋아 합니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1~12월 까지 뜨자면 숨이 차긴 합니다..^^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99717 | 2일 전 | 4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2일 전 | 2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2일 전 | 4 | |
| 199714 | 2일 전 | 9 | ||
| 199713 | 3일 전 | 16 | ||
| 199712 | 2주 전 | 245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2주 전 | 122 | |
| 199710 |
|
2주 전 | 137 | |
| 199709 |
|
2주 전 | 76 | |
| 199708 | 3주 전 | 90 | ||
| 199707 | 1개월 전 | 223 | ||
| 199706 | 1개월 전 | 26 | ||
| 199705 | 1개월 전 | 15 | ||
| 199704 | 1개월 전 | 32 | ||
| 199703 | 1개월 전 | 41 | ||
| 199702 | 1개월 전 | 80 | ||
| 199701 | 1개월 전 | 95 | ||
| 199700 | 1개월 전 | 69 | ||
| 199699 | 1개월 전 | 71 | ||
| 199698 | 1개월 전 | 117 | ||
| 199697 | 1개월 전 | 83 | ||
| 199696 |
|
1개월 전 | 230 | |
| 199695 | 1개월 전 | 71 | ||
| 199694 | 1개월 전 | 98 | ||
| 199693 | 1개월 전 | 166 | ||
| 199692 | 1개월 전 | 167 | ||
| 199691 |
|
1개월 전 | 140 | |
| 199690 | 1개월 전 | 235 | ||
| 199689 | 1개월 전 | 144 | ||
| 199688 | 1개월 전 | 172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