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팽목항 방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 11년 전 · 1682 · 12
image.jpg
아이들을 처음 뭍에 안치하던 장소에서 연도를 바치고...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이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기 시작하시니... 여기저기서 눈물을 훔치느라...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2개

아니예요...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조금 더 인내력과 먼저 여쭤봐야 했던것을....
죄송합니다.....저의 글에 게의치 마셨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11년 전
고생하셨네요..
조심히 올라 오세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6899
1716894
1716892
1716888
1716864
1716861
1716856
1716851
1716850
1716848
1716843
1716841
1716834
1716830
1716828
1716821
1716819
1716815
1716811
1716809
1716808
1716795
1716791
1716784
1716783
1716781
1716773
1716765
1716761
1716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