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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짜식...

· 11년 전 · 1208 · 12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32살)..

일은 나보다 적게 하며....(주 20여시간)

돈은 나보다 훨씬 많이 벌고..(월 2천 이상)

차는 아우디랑 크라이슬러 두 대...

집은 한 채지만 시가는 우리집 8배....

 

ㅠㅠ

 

 

 

솔직히.. 요즘 들어선.. 부.럽.네.요.

딴거보단 수입이 부럽다.... 으흐흑.. 나도 월 천단위로 적금 들고 싶다.. 으흐흑..

부부부럽다... 하핫..

 

 

오늘은 부럽고 약올라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서류만 뒤적거리고 마우스만 딸깍거리고...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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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저도 신경 안쓰는 스타일입니다. 하하..
근데 요즘은 가끔 이러네요... 이런 적이 사실상 없었는데........... 삶이란 그런거 같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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