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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든 도둑 때려 뇌사...집주인 징역형

새벽 시간, 가정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도둑이 들자 20대 아들이 덤벼들어 제압했는데, 머리를 맞은 도둑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52&sid1=102&aid=0000594682&mid=shm&mode=LSD&nh=20141024080316 

 

 

건조대로 도둑을 잡아는데 감옥행이라니 황당한 뉴스군요~

20대 참 안습이네요 도둑이 들어오면 지켜봐야할듯 싶네요~

도둑이 다칠까봐 제압도  못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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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칼이든 총이든 손에 잡히면 다 사용하게 되는 급박한 상황인데
판사가 미친 놈이죠.
정말 화가 나군요.. ㅡ,.ㅡ
판사집에 도듁이 들어봐야...
헐.. 이건 정당방위라든가 뭐 그런 법 없나요? 법을 잘 몰라서-ㅅ - ;;
일부러 죽이려고 그런 것도 아닐텐데;;
한편으론 이해가 되지만 한편으론 이해가 전혀 안 되네요.
얼핏 생각하면 황당하고 문제될게 없지만 조금더 생각해보면 요모조모 따져봐야 할 문제네요.
도둑질 하는것 부터가 잘못된건데 ㅎㅎ
정당방위에 인색한게 한국...
둘 다 운이 드럽게 없는 경우네요.
도둑보다 법이무서운세상이네요..
판사집에 도둑이 들어서 그랬으면 분명 무죄로 판명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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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