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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의 명장면중에서

· 11년 전 · 1066 · 2

 

 

 

 

역사을 보면 

 

노비들이 난을 일으킨적이 몇번 있었는데 

 

몇번 있었다라고 배웠는대

 

참 잘 묘사한것 같다라는 생각이 

 

보면 볼수록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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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1년 전
민란의 시대에도 그 민란을 이용해 정치적인 이득을 보는 세력들이 항상 있어왔고... 결국 그 들이 다 챙겨가곤 했었죠.
우린 왜 유럽이랑 이런 시민혁명 부분에서 다른가... 가끔 의문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아마도 근원적인 철학이나 심성이 유학, 성리학 등... 왕도정치 국가에 대한 충성 그런 것에 묶여 있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동영상이죠. 눈부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지금에도 변하지 않고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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