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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네요...

 

꼬르륵 소리가 유난히 큰 오늘...ㅠ ㅠ 

 

 

오늘은 집에가서 짐 싸야 하는데...

뭐 특별히 가져갈게 있나 싶기도 하고 ㅋㅋ

 

평소에 별로 연락도 안했던 사람들이

한국 잠깐 들어간다고 알리니

이것저것 좀 사다달라고 부탁을 하지 않나...

돈없다고 거절했습니다...

 

친한 친구 한놈은... 아이돌 사진집(수영복?) 사다달라고 해서..

어제 어렵게 구했는데.. 어딨는지 몰라서 남자직원에게 물었다가

이상한 눈으로...ㅠ ㅠ  흑.. 선물할거라고 포장해달라고 했네요 ㅠㅠ ㅋㅋ

 

배가 고프네요...

다음 주 월요일에 먹을 삼겹살(+알파) 기대되네요 ^^

 

어차피 부모님 집에 머물것이고,

샴푸나 수건을 챙겨갈 일은 없을 것 같고,

다른 여행보단 짐이 적겠네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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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http://sir.co.kr/data/thumb/cm_humor/28751-760e479f5537d18298e487736038c838.jpg]
-ㅅ -꼬르륵 소리가 더 커지잖아요 ㅠ ㅠ 헝...
아직 한 삼사십분은 더 있어야 점심 먹을 것 같은뎅...
원래 올때는 열쇠고리 기념품으로 대량으로 사오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열쇠고리-ㅅ -; 그딴 쓸데도 없는거 ㅠ ㅠ ㅋㅋ
괜히 사가지고 가서 짐만 되지요 받는 사람도 ㅋㅋ
전에 핸드폰줄 대량으로 사가서 뿌렸는데... 다들 안하더라고요 ㅋㅋ (그때는 줄 많이 달고 다닐때)
당근 절대 쓸모도 없는거 ㅋㅋㅋㅋㅋ
그니깐요 ㅋㅋㅋ
키티 붙은거면 쓸지도 ㅋㅋㅋㅋ
헐.. 키티 좋아하세요-ㅅ -;;;
키티가 갑이죠 ㅎㅎ
키티 안좋아 하는 사람도 있나요? ㄷㄷㄷㄷㄷ
키티가 고양이가 아니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네요
엥.. 고양이가 아님 뭔가요;;
http://goo.gl/yTYwP5

지금 막 찾아본 충격적인 결과... ㅋㅋ
헉;;;;;; 이거 뭐임???
사실임???
머슴으로 부릴만한 일본에 남자들은 거시기 하나요..^^
휴가 오셔서 스트레스 다 푸시고..
충전 하시고 빠샤~하시면 됩니다..
노땅이라 고리타분한 댓글을 달아 봅니다..^^
첫번째 줄 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무슨 말씀이신지-ㅅ -;; ㅋㅋ

어쨌든 보고싶은 사람들 다 보고, 가족과도 시간 보내고 오렵니다 ^^
한 비행기로 10시간 이상 걸리는 곳에서 오는거 같아요 ㅋㅋ
내 말이.
다들 무슨 말씀이신지 아셨나봐요-ㅅ -;
저만 한국말 못알아 듣는건가요 ㅋㅋ
몰라요 ㅋㅋㅋ 그냥 다른 말임 ㅋ
서울 본사로 위장 출장함 신청해 볼꺼나...
울산에선 쪼끔 멀죵???~~~ㅠㅠㅠㅜㅜ
울산-ㅅ -많이 머네요 ㅋㅋ
한국가시다니 부러워요
저도 1월에 갈려고 티켓 알아보는데 웰케 비싼지...
이러다 못가는게 아닌지ㅠㅠ
저도 진짜 연휴에 가려면 너무 비싸서요 ㅠ ㅠ
이번엔 회사에서 특별히 쉬게해주셔서 (월차 이런것두 아니구요 그냥 사정 봐줘서;;)
다녀오는거에요 ㅠ ㅠ
저가항공 찾아 보세요.
우리자기 회사주고 싶다.....
묵공님은 언제나 ㅋㅋㅋ 입니다. ㅋㅋ
"회" 사준다 라는 말이죠?
"회사"준다 라는 말은 아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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