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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피아까지 나왔으니...

이제 민간인이 공무원에 들어오는것도 막아야합니다.

공무원이 민간 회사에 취직하는걸 부정이 우려된다는 명목으로 막았으니
민간이 공무원이 들아와서 부정이 의심되므로
이제는,
민간이 공무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되겠지요

역지사지입니다.

에효..
2부날에 뭔 횡설수설이냐..+÷%=*-~=₩#

암튼 내일은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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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아...댓글 달기 막연하여라....
관피아 뿐만 아니라..
민피아도 있습니다.

민간이 공조직에 얼마나 많이 들어오는지~ㅁㄹㄴㅇ;ㄴ멀겝
해피아이님? 메리 크리스마스~~~!
+1
민간 전문가나 경력자가 들어 가면 플러스 효과는 분명히 있겠죠.
하지만 현실은 대기업 과장급이 5급 사무관 정도로 채용되는 경우가 있다는데
따돌림 당한다는 TV 프로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낙하산식만 아니라면 긍정적으로 보고 싶군요.

그리고 퇴직 공무원이 자기 직무와 상관성이 높은 곳에 바로 취업하는 부분에 제동이 걸리기는 하지만
몇 몇의 로비스트 역할을 하는 퇴직 공무원 때문에 그런 제도를 만들었겠죠.
이 부분도 긍정적으로 보고 싶군요.
5급 사무관이면 어마어마한 자리죠.
일반 구청 과장급이니까.
개고생해서 고시 공부하거나 7급에서 어마어마하게 노력해도 가기 어려운 자리인데.
그러니 왕따를 당하게 되지요.
나이는 대기업 과장이 더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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