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수애 내놔~!


 

저는 박경림인줄 알았습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508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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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외부 url 링크가 예전엔 새창에서 열렸는데... ㅠㅠ 지금은 컨트롤 눌러야 함 ㅠㅠ
사진만 딱! 봐도 수애인듯 수애아닌 수애같은 너같죠?
여전히 이쁜데요... 저건 찍사가 잘못... 플래시 발로 터트렸나봄
제가 기자 이름 적어 놨습니다. 악질안티...
수애도 이제 나이가 있잖아요...
그래도 피부가 정말 깨끗하고 예쁘네요 ㅋ
나라를 대표하는 미인들은 볼빵빵을 시술받더라도 국가에 허락을 맡고 했으면 합니다.
카메라 각도의 오해일 거야~라는 생각에 검색까지 시도한...
그리고 결국 묵공님과 같은 서글픔(?)에 거울 속 내 얼굴을 바라본...
한때 수애신의 호위무사가 되어 보는 것이 꿈이어서 수박차기를 연마했었죠.
제 스탈이 아닙니다.
누구세요??? 연예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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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