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깊은 숙박지역 찾아봤는데
찾기가 힘드네요.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모르고, 산속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민박집을 찾아 다녔는데
너무 소문이 나는 바람에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고...
산속의 땅 냄새와
산속의 나뭇잎 썩는 냄새
새소리, 시냇물 소리,
밤에는 뀌뚜라미 소리, 개구리 소리
특히 깊은 자연속에서
사람 냄새나는...가족과 정 나눌수 있는 공간
그런곳을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돈 주고도 아무나 못들어가는 곳부터 비싼 펜션 다녀보기도 하고
일반 펜션 다녀보기도 했지만
깊은 산속의 민박집 만큼은 후회 되지 않은곳은 없더군요.
좋은 곳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잠시 살다가는 인생인데
왜 이리 마음이 힘든겨.....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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