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한국정부,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추진 포기”

 

96억에 팔아 먹음...


 반대급부로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가 만드는 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에 정부 예산 10억엔(96억7000여만원)을 출연할 뿐이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NC 다이노스로 옮긴 내야수 박석민 선수의 FA 금액과 같습니다.

,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를 한국과 공동으로 추진하던 중국의 입장도 난처하게 됐습니다. 중국의 위안부 문제 전문가인 쑤즈량 상하이사범대 교수는 지난 9월부터 군 위안부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추진 중이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보다 앞선 지난해 4월 위안부 관련 자료를 영구 보존하고 위안부 피해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도록 추진한 바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205200&code=61121111&sid1=soc2014

 

우와~ ~~~~ 

 

올해가 병신년 ㅎㅎㅎ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올해가 병신년이라 병신년 답군요.
최근 하도 휘둘린 기사를 봐서인지 별 대단하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병신년이 어서 가야 할 텐데....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52
1717651
1717650
1717648
1717635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