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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팔아먹어도 된다는 나라의 역사교육

 

 

나라를 팔아먹어도 팔아먹은 양반이 좋다라고 말하는 사회..

이웃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나만 괜찮으면 아픈 사람에게 니가 참아라라고 말하는 사회..

내 땅값이 오르면 국가와 이웃이 어려워짐도 아랑곳하지 않는 사회...

 

 

이런 나라에서..

바른 역사교육... 그 자체가 혁명적인 일인 듯...

혁명이란 단어 썼다고 또 빨갱이라고 부르짖는 사회....

참 웃기고.. 슬픈 듯..

 

 

 

 

사실.. 어르신들의 어리석음은 약간은 이해라도 가지만..

젊은 꼴통들의 자세엔.... KKK나 IS보다도 더 우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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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이게다 친일파들이 자기들의 과오를 지우게 위해서 그렇게 편찬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선진국 : 역사는 좋은거든 나쁜거든 모조리 보존한다
후진국 : 역사는 골라서 남기고 불필요하다 판단되면 지운다
빠진게 있으신거 같다능,,유유
지한테 유리한거는 거짓도 사실이라고 사기친다
그죠...
부글부글
상식 비슷한거라도 통하는 세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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