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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 이모님..

고모님은 진추하 비슷하게 생기셨습니다..

엄청 저를 이뻐해 주셨죠..

퇴근하시고 다녓던 회사에 가면 우리 조카 하시면서 맛있는거도 사 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지금 생각해 보니 월급이 얼마 되지 안으셨음에도..

그렇게 밝은 모습으로 반겨 주시고 집안에 생활비를 거의 다 주셨습니다..

철 없던 조카까지 챙겨 주셨습니다..

 

이모님..

 

엄마 대신은 이모라는 속담이 가슴에 와 닫습니다..

항상 그래 왔 듯이 표현은 안 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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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오늘 추억 채굴을 많이 하시나 봅니다.^^*
너무 많이 채굴하시면 우울증이란 넘이 단속 나올수도 있으니 유념하십시요 ㅎㅎㅎ
단속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슨단속?
아~ 우울증..^^
명절 직전엔 센티멘탈 해지기도 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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