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님은 진추하 비슷하게 생기셨습니다..
엄청 저를 이뻐해 주셨죠..
퇴근하시고 다녓던 회사에 가면 우리 조카 하시면서 맛있는거도 사 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지금 생각해 보니 월급이 얼마 되지 안으셨음에도..
그렇게 밝은 모습으로 반겨 주시고 집안에 생활비를 거의 다 주셨습니다..
철 없던 조카까지 챙겨 주셨습니다..
이모님..
엄마 대신은 이모라는 속담이 가슴에 와 닫습니다..
항상 그래 왔 듯이 표현은 안 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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