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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읽어보세요.

· 9년 전 · 1725 · 3

http://jeongrakin.tistory.com/3294 

 

있는자와 없는자..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법은 평등하지 않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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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9년 전
액면 그대로 받아 드릴 수는 없겠지만
부유층 범죄자를 위한 특급 교도소가 따로 있군요.
얼마든지 대한민국 위정자들은 그러고도 남겠지만요.

대한민국에 정의 따위는 물건너간지 오래라 정의라는 말에 별 감응도 없습니다만
짧은 세월 살 다 갈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행위를 하고 있나 생각은 해 볼만 합니다.

대부분 죽으면 끝이라고들 생각하는 데 문제가 있겠죠.
그게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통찰할 수 있게 된다면 전혀 삶의 양상이 달라질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깨닫고 깨닫고 또 깨달아도 부족할텐데...어짜피 지가 지은 행위에 대한 보상을
지가 받게 될 것... 그냥 투덜 투덜 주절 주절 댓글 달아 봅니다.
청주인가 강원도인가에 고위급이나 공무원 기타
고위급? 분들을 위한 (꼭 저분야가 해상되는건 아니지만...
들어갈 확률이 높다네요 원래는 모범수용으로 만들어짐)
교도소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곳은 뭐 교도소가 거의
아니라 할 정도로 좋고 자유롭다네요
"법과 질서의 확립" 이라고 건물에 쓰여잇네요~ ㅆㅂ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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