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 비싸단 소릴 자주 듣습니다. 의뢰 받기 시작하니 가끔이 아니라 자주 듣네요.
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라고..
단가도 높다 한들 하늘 아래 단가입니다. (뭔 소리?)
암튼 작업 끝나면 고맙다 감사하다 좋은 분인 것 같다(?)라는 말을 가끔 듣는데...
이럴 땐 정말 잠깐이지만 일한 보람도 느껴지고, 무사히 마무리 되었구나 싶은 안도감도 들고 그렇습니다.
이제 단가만 제정신 차려주면 이 일도 매력적인 일인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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