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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된 애냥이


 

 

 

 

 

냥이들 정들까봐 분양 전 까지는 잘 보거나 하는 일이 없는데 아이들 상태점검 차원에서 한번 봤습니다. 나온 아이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녀석이기도 하고 이녀석만 눈을 땡그랗게 뜨고 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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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엄머나...
막 태어난 애는 본 적이 없어서 그른지
정말 작고 사랑스럽네요^^
분양보내기 전에 정들면 큰일이죠 ㅠ ㅋ
저거보다 약간 더 크면 애들이 도무지 가만있지를 않아서 사진 찍기 조차 힘들어 지죠. 아마 나나티님 막 태어난 냥이 보면 무지 실망할걸요?
ㅎㅎㅎ 영상으로는 본 적 있어요 ㅎㅎ
사람 아가도 마찬가지죠 ㅋㅋ 막 태어났을 땐 그렇죠 ㅎㅎㅎ
보통 13일이면 눈을뜨는건가요?? 이쁘네욤 ㅋㅋ
이번 냥이들은 좀 늦네요. 보통 10일 기준으로 눈이 안쪽에서부터 조금씩 떨어지는데 저 아이 빼고는 반절만 붙어 있고 그렇습니다. 냥이들 저거보다 조금 크고 약간 똘똘해지면 마녀가 저주를 거는 듯 사람을 홀리기 시작합니다. 그럼 바로 노예가 되어 그 고양이의 똥을 즐겁게 치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되죠.
세상에 나온걸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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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