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것이 그리울 때가 아주 가끔...
12월이 되면.. 더더욱....
아기를 안고..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가... 난 이제.. 울타리가 있구나... 좋구나..
와 더불어...
이젠 자유스러운 12월은 아니다..란 생각도...
혼자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함께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때론..
스치는 순간의 설레임을... 맛보고싶다.
물론... 연애를 하겠단 소리가 아니라.. 그런 설레임을 어떤 영역에서든..
20대처럼.. 느껴보고 싶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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