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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 유전자

· 14년 전 · 1932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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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천재네요... 으악... 저런 천재들을 보면 살고 싶지 않아 ㅇ<-<
14년 전
인간이 좌절하고 절망할 때 신은 이런 아이를 내려 그래도 살아보라는 희망을 주는군요.
14년 전
햐~~~~~~~~~~~~~~~~~~~~
인정 유전자가 좋은가 보다~~~~~
우리딸 어쪄냐 아빠 유전자가 좀 거시기 해서 미안하다 ~~~~
허얼;;;;;;;;;;;;;;;;;; 나 4살때......뭐했지;;;;
..엄마가 않업어주면 발광..
4살 때 수준도 대단하지만 5살 때 이미 볼륨감 표현까지 접근을 했네요..
9살 때 이미 철학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근디 nine 님 이거 유머에요?
이 분은 천재네요.. 제가 생각하는 천재의 기준.. 모두 할 수 있느냐가 기준이 아니라..
(노력으로 시간을 가지고 자신을 만드신 분들은 세상에 많거든요)
자신이 원했던 꼭지점에 얼만큼 빨리 도달했느냐.. 인데 이 분은 선택받은 유전자 입니다.
유머의 흔적은 못 찾겠습니다.. ㅡㅡ. 설마 이 내용 자체가 유머는 아니겠죠?
14년 전
감수성이 좋은가봐요
14년 전
대단하네요
허ㅗㄹ..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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