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착한어린이

· 13년 전 · 1647 · 11
매일 집안을 어지럽히는 개구쟁이 아들을 둔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날마다 회초리로 다스리기도 어려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 이야기를 들려 줬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던 아이가 말했다.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1개

아이의 버릇은 엄마가 만드는군요. ^^
ㅋㅋ
단순하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배꼽..
한방에 쓰러졌어요
이런....^^~~~
이미 늦은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52
1717651
1717650
1717648
1717635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