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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 12년 전 · 1768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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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ㅋㅋㅋ
ㅋㅋㅋ는 뭐죠>>??ㅡ.,ㅡ

편부나 편모로 자란 아이들이 철이 빨리들고, 속이 깊더라구요..
우리 아이에게는 그런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게 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ㅈㅁㄴㅇ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뭉클하네요...
참 고전이지만 볼수록 좋네 ㅋ
뭉클 ㅠ
ㅠㅠ
가슴이 찡하네요. 부디 행복하길..........
일단 때리는 습관부터 고치시고 행복하시길....
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보지도 않고 활동점수 올릴려고 ㅋㅋㅋ 이러는사람들 ㅡㅡ 얼마나 감동적인 글인데 ㅠㅠ
이걸 지금 본....
찡하네요...에구..
울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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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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