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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신혼부부의 현실적인 대화

· 10년 전 · 2159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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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전 그냥 끓여줍니다.
아 한참 웃었네요 ㅎㅎㅎㅎ
크게 웃을수도 없고... 힘들었네요
그냥 남편이 찌질하네요 웃기지도 않고
공감 +1
10년 전
노총각인 저의 시선으로 볼 때.... 놀구들 있네요.
저렇게 씨부릴 사이에 가서 하나 끓여다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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