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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의 품격

· 9년 전 · 1954 · 4

 

어쩐지 품격이 느껴지는 빗질 시간

(그냥 멍청한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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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흑냥이가 더 착해 보이네요. ^^ 더 얌전해 보여요.
따지자면 모리(노랭이)가 갑 오브 순둥이고요~ 폴(얼룩이)은 그저.... 난로 열기에 녹아내렸을 뿐이지요 ㅋㅋ
ㅎㅎㅎ 저도 가끔 리리에게 빗질 하는데, 별로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요 ㅋㅋ
귀찮을 때는 가만있는데, 평소엔 도망 -ㅅ -
난롯불에 녹여보세요.... 애들이 말랑말랑한 떡이 되어 늘어져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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