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못 마시지만 한 10년 이상을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안고
마신적이 있었습니다..하루에 소주 2병정도.. 일주에 한번은 망가 질때 까지..^^
간만에 옛 친구가 만나자해 산자락에서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병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두 사발 정도 먹고 나니 더 못 마시겠더군요...
한병을 더 시키려고 해서 너나 먹을 거면 더 시키고 나는 안먹는다..
니가 웬일이냐 술을 마다하고..
술을 안 마시기 시작한지 좀 됫다..
간만에 반병 마시니 죽것다 야...
다 됫구나..합니다..
한 때는 누군가 술 마시는거도 정신력이라 했는데..
체력이 우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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