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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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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저녁 약속을 해서 이제서야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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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형제로 지내셔도 될 분들이 몇 분 계시네요 ㅎㅎ
피부를 유심하게 봐주세요. 이피부는 20대에나 가능할 피부입니다. 불가사이한거죠...
저도 방금하고 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서울은 투표율이 제법 되는 듯합니다. 날씨지리네요.
서울에서 바람이 부는군요 기분좋은 저녁입니다
손이 묵직하네요
오늘은 정말 돌직구와 같은 마음으로 투표에 임했네요.
사진과 닉이 잘어울리는군여!
남자는 주먹이죠!
저는 오늘 1시쯤에 했지요ㅎ
저는 5시 넘어 6시 부근에 해서 지금 들어 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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