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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 9년 전 · 1640 · 5

 

 

멍청하게 모르고 있었는데...

호구짓을 적잖이 하고 있었네요..

여러가지..면에서.... 후후...

 

 

화이팅..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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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http://sir.kr/data/editor/1604/c41a275d5ec8d93f07aa545317d6fa2d_1461543704_5384.jpg]

호구도 되었다가 만들어봤다가 팔푼이도 되어보고 팔푼이도 만들어보고 하는게 세상이죠. 폼만 잡고 살기는 힘든게 세상이입니다.

이거 보고 힐링하세요.
훗.. 정말.. 미천한 한 필부구나란 느낌이 들었네요.
아직은 얼떨떨하고.. 우울하지만.. 배부른 소리인 면도 있겠지요. 더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사진 멋지네요. 저런데 가보고싶네요....
철쭉이 5월 초면 지천일거에요. 어린이날 부근 해서 축제장 한번 들리시면 기분도 상쾌해질거에요.
오늘은 술고픈 날이네요.. 후후..
아무런 생각 없이 술 잔을 한계치까지 들이키고싶은.. 후후..
한잔하고 몇일 푹 썩어지는 것도 저는 힐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자연으로 돌아가는 행동이라 추천할만 한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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