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님은 나쁩니다.
내 댓글에 글을 쓴 적이 없어요.
전 리자님 처음 술자리에서 뵜을때를 잊을 수가 없거든요.
왠지... 아저씨같기도 하고 고시원생 같기도하고 그랬거든요
그 추억을 족구로 풀고 싶은데 그 것 또한 쉽지 않고 말이죠
리자님? 언제 계곡에서 소곡주 한잔 하면서 족구를 함 해보는 건 어떤가요?
제가 술은 안좋아하지만 기가맥힌 "소곡주" 한병 사들고 찾아 뵐테니
언제 시간 내주세요.
댓글 남기고 싶어 미치겠죠? ㅎ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076 | |
| 1717072 | |
| 1717065 | |
| 1717062 | |
| 1717050 | |
| 1717042 | |
| 1717041 | |
| 1717036 | |
| 1717025 | |
| 1717024 | |
| 1717016 | |
| 1717014 | |
| 1717006 | |
| 1717004 | |
| 1716995 | |
| 1716986 | |
| 1716982 | |
| 1716978 | |
| 1716974 | |
| 1716968 | |
| 1716966 | |
| 1716952 | |
| 1716945 | |
| 1716934 | |
| 1716926 | |
| 1716920 | |
| 1716915 | |
| 1716914 | |
| 1716912 | |
| 1716906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