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 9년 전 · 2195 · 4

http://sir.kr/cm_free/1353031 

 

조리원의 무상급식 논란과 관련하여...

 

각 회사의 소프트웨어...를..

제작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무료로 줄까요?

 

예전에...

영카트 돈 받을 때..

리자언니는 영카트를 직원들에게 무료로 쓰라고 했을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10, 1312호 (역삼동, 유니온센터) 

(주)에스아이알소프트로 연락바랍니다.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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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조리원들 돈내고 밥먹는군요 몰라네요~ 애들 먹는곳에 숟가락 하나 넣고 먹는줄 알아는데요...
담당자 공과사는 잘 하네요... 원칙적으로 안되겠죠..
대부분 취업전 식사제공 여부를 명확하게 하지 않나요?

비유가 비유를 낳고 비유에서 또다른 언쟁의 불씨가 생기는듯 하여 조금 아쉬운 부분인듯 합니다.

떡집에 떡을 하고 짜투리 떡을 먹은것과

금 세공 일을 하는 사람이 짜투리 금을 챙기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부분이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9년 전
21일 급식한다치고 단순계산해 보면 하루 3500원 꼴인데 이 정도면 학생들과 같은 정도의 급식비 아닌가요?
그렇다면 학생들 수준의 서비스를 받으며 먹어야죠. 자신들이 만들고 자신들이 서빙해 먹는데도 같은 값을 지불해야 합니까? 그럼 지급되는 급식수당을 학교에 내지 않고 외부에서 제대로 서비스 받으며 먹으면 어떤가요?
그리고 중고교 조리원은 내지 않는데 초교조리원만 낸다는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것아닙니까?

학교내 3D직종에 종사자에게 급식수당이 신설되었다니 초교교장들이 그 작은 돈을 탐내는 것으로 보이는데...
9년 전
이건 처우개선에 관한 문제같네요. 정규직 공무원?들은 모르는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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