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글 적는거 같네요
눈팅만 주구 장창 하다가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오고 있답니다)
간만에 글 적습니다 .~~
간략한 근황만 말씀드리자면
요즘 저는 8월부터 시작한 로또카페 운영에 치중 하고 있습니다 .
평소 취미 이기도 했고 중간에 일없는 시기가 좀 있어서 그때 놀면 뭐하냔 생각에
시작 했는데. 요즘은 회원이 좀 늘고 카페 도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어서
거기에 빠져사느라 다른곳엔 글 적을 생각도 못했네요 .
그래도 회원님들 글 눈팅도 자주하고 있습니다.
벌써 2016년도 한달 남았는데요 .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수금도 잘되시는 12월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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