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보다가 화가나서 포스터 하나 만들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마음이 답답하고, 화가나서 죽겠습니다.

청문회 보면서 사형제도 부활을 생각해봤습니다.

쓰레기보다도 못한 것들의 이야기 듣다보니,

정말 세월호 희생자인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이젠 국민이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배포해주세요 

** 포스터 문구 정정했습니다. **

이젠국민이지켜줍니다. 를 

줍시다 로 바꾸었습니다.

* 참고로 그누보드에서 제공하는 개인 노출 애드센스 광고 지웠습니다.

만약, 간접적인 발언으로 제가 기분이 나쁘면 명예훼손으로 ()()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