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사랑니 어금니..
어제 오후 4시에 매복사랑니하고 어금니를 뽑았는데요.
이야...출혈이 멈추지 않네요..
뽑을 때 고통 때문에 코딩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오늘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거 같네요.
정말 눈물납니다...
댓글 12개
레트로99
8년 전
썩지 않았거나 딱히 불편한 게 아니라면 놔둬도 될 것 같습니다.
매복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고통의 강도가 다르다고 하네요.
매복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고통의 강도가 다르다고 하네요.
8년 전
사랑니가 누워 영향으로 염증이 고질적으로 발생했고 누워있는 위치와 매복된 깊이가 깊어 일반 치과가 아닌 대학병원에서 뽑아야 했는데 의사의 그 악력이 고스란히 턱으로 전해져 정말 공포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nanati
8년 전
@묵공 으악... 저도 한국에서 뽑으러 갔다가 한쪽은 누워있지 않아서 아프지도 않고 쏙 뽑았는데,
한쪽은 누워서 신경이랑 가깝다고 대학병원 가라더라고요-_ -;;;
근데 그냥 안가고 뻐기고 일본왔어요 ㅠ ㅋㅋ ...
속에서 썩어가고 있을텐데 걱정 ㅠ
한쪽은 누워서 신경이랑 가깝다고 대학병원 가라더라고요-_ -;;;
근데 그냥 안가고 뻐기고 일본왔어요 ㅠ ㅋㅋ ...
속에서 썩어가고 있을텐데 걱정 ㅠ
ReRal
8년 전
1차로 마취가 너무 겁이나서 아기용 바르는 마취약 바른 후 주사 마취를 하고 그리고 이빨 부수던중 너무 아파서 재 마취 했어요..
8년 전
전 매복도 아니었고 쉽게 뽑았는데 다음날 몸살 걸렸습니다. 긴장 많이 하면 그럴 수 있다네요.
생니뽑는건 정말 무섭죠. 안쪽으로 잘못난 어금니 뽑은적이 있는데 부수고 쑤시고 난리도 아니었던 기억이 있네요
생니뽑는건 정말 무섭죠. 안쪽으로 잘못난 어금니 뽑은적이 있는데 부수고 쑤시고 난리도 아니었던 기억이 있네요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1주 전 | 21 | |
| 199718 |
|
1주 전 | 18 | |
| 199717 | 3주 전 | 23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3주 전 | 17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3주 전 | 20 | |
| 199714 | 3주 전 | 28 | ||
| 199713 | 4주 전 | 35 | ||
| 199712 | 1개월 전 | 295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1개월 전 | 145 | |
| 199710 |
|
1개월 전 | 161 | |
| 199709 |
|
1개월 전 | 94 | |
| 199708 | 1개월 전 | 107 | ||
| 199707 | 1개월 전 | 241 | ||
| 199706 | 1개월 전 | 42 | ||
| 199705 | 1개월 전 | 29 | ||
| 199704 | 1개월 전 | 47 | ||
| 199703 | 2개월 전 | 57 | ||
| 199702 | 2개월 전 | 99 | ||
| 199701 | 2개월 전 | 112 | ||
| 199700 | 2개월 전 | 83 | ||
| 199699 | 2개월 전 | 89 | ||
| 199698 | 2개월 전 | 135 | ||
| 199697 | 2개월 전 | 99 | ||
| 199696 |
|
2개월 전 | 247 | |
| 199695 | 2개월 전 | 89 | ||
| 199694 | 2개월 전 | 119 | ||
| 199693 | 2개월 전 | 187 | ||
| 199692 | 2개월 전 | 198 | ||
| 199691 |
|
2개월 전 | 171 | |
| 199690 | 2개월 전 | 258 | ||
| 199689 | 2개월 전 | 161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