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들으며 작업을 했는데
팡팡 웃었네요 세 분
그리고 순수한 듯한 두 분의 모습에
아 지운이빠님은 뺐어요 ㅎㅎ
전 운영진 씹는걸 유도하는 지운아빠님이 싫거든요? ㅋㅋ
(이 글은 리자님이 보고 계실 수도)
ㅋㅋ
여튼 세 분 너무 수고하셨고..
그 현장 속으로 뛰어들고픈 충동이 느껴질만큼~~
실방은 못들어도 재방은~~
팡팡 웃었네요 세 분
그리고 순수한 듯한 두 분의 모습에
아 지운이빠님은 뺐어요 ㅎㅎ
전 운영진 씹는걸 유도하는 지운아빠님이 싫거든요? ㅋㅋ
(이 글은 리자님이 보고 계실 수도)
ㅋㅋ
여튼 세 분 너무 수고하셨고..
그 현장 속으로 뛰어들고픈 충동이 느껴질만큼~~
실방은 못들어도 재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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