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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 다녀왔써용~


면접관(?!)이 저보다 어리고 잘생긴 분이었어요 호홍

얼굴 뚫어져라 쳐다보느라 무슨 말을 하고 왔는지 모르겠... ㅠ ㅠ



여기까지는 반농담 반진담이고..

느낌은 좋았는데 결과는 뭐 봐야 알겠죠 ㅋㅋ



오늘도 저녁무렵에 한군데 다녀옵니다~~

어제 하루 다녀온 것 가지고 엄청 피곤하네요-_ -

긴장을 많이 했나.......

일본어가 꼬였던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암턴... 오늘 한군데 내일 두군데 남았네요

당장 잡힌 일정은 ㅎㅎ

그리고 주구장창 서류 떨어지고 있어요 ㅋㅋ



맛있는 것 먹고 싶네요 한국음식으로다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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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뚫어져라 봤다는 것은 상대에게 열정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요... 어째 거기 붙을거 같은 기분이 드는네요 ㅎ
@천사별 ㅎㅎㅎ 글쎄 모르겠네요 ㅎㅎ 말을 어버버 거려가지고 ㅋㅋㅋ
뭐 그래도 의욕은 충분히 전달하고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ㅎ
@nanati 한국사람이니깐 어버버해도 의사소통만 잘되면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ㅎ
@천사별 ㅋㅋㅋ 그렇게 쉽지 않아요 ㅋㅋ
그 스토리를 방송으로..ㅎ
면접을 다닐 수 있는 때라니 참 부럽고 좋네요..
@365ok 나나티의 오겡끼데스까에 방송 소재로 해도 될거 같아요 ㅎ
@365ok 방송... ?! @지운아빠 님? 언제부터? ㅋㅋ
훌륭하네요
잘 보고 가요~
그렇게 어리고 잘생긴 면접관이 상사가 되는데...
@미운오리스키 ㅎㅎ 팀 리더라고 했던 것 같아요 ㅋㅋ
어리고 잘생긴 면접관..... 생각만해도 훈훈하네요 .. ^ㅜ^
느낌이 좋으셨다니 결과까지 좋으시길!!
@주니모 감사합니다 ㅋㅋ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네요 좀만 더쳐다봤으면 뚫어졌을텐데 ^^;
[http://sir.kr/data/editor/1709/26385336b4667e4c56b10d8d1442098d_1504672391_0898.gif]
@BlueAngel ㅋㅋㅋ 아쉽게도 원빈까지는 안되네요 ㅠ ㅠ ㅋㅋ
잘 생기고 어린 면접관이 이 글의 주제인 듯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헤헤
@쪼각조각 헛... 들켰나요... ㅎㅎ 입사하게 되면 그 사람만 신나게 쳐다볼 듯.. ㅡ,. ㅡㅋ
면접관이 저만큼 훈훈하던가요? 데헷
@지운아빠 글쎄요 지운아빠님은 뵌 적이 읍써섴ㅋㅋㅋㅋ
@지운아빠 @nanati 면접관이 훈훈해도 지운아빠님 목소리 만큼은 안될 겁니다 ㅎ
@천사별 잘생긴데다 목소리도 좋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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