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난 지금 미쳐가고 있다
이 에디터에 내 모든 몸과
영혼을 맡겼다
삽질만이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이게 바로 지금의 나다
오늘 오전도 이렇게 아디오스
댓글 19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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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군포돼지
[http://sir.kr/data/editor/1709/5f88b52a17ca5f0db4e73b1761aa1b8e_1505875800_24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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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쪼각조각 우롱차 한 잔을 진하게 우려낸 듯 연세에서 우러나는 깊은 통찰력이란 저 같은 젊은이가 비할 바가 아니네요.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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