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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잠깐 이야기 했습니다 호호홍

· 8년 전 · 1164 · 26


사장님과, 선배1과 이야기 했습니다.

작은 조직이다보니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새로운 사람 들어왔을 때 그 사람이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니

인수인계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고...-_ -


일단은 이번달까지로 정직원으로서는 끝내고,

그 다음을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와서 인수인계를 하라는데

곤란하네요-_ -... (매일이 될지 뜨문뜨문이 될지 모른다시는데)

이쪽은 생활이 걸려있는데... 하하하

그래도 알겠다 해야지 뭐 어쩌겠어요;;; 


문제는 다음 회사가 그것을 받아줄지 모르겠네요.

잘 이야기 해봐야겠습니다.


올해 안에 가능하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선배, 사장님이 얘기 하는데

뭐.. -_ - 제 예상보다 너무 늦어지네요 하하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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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8년 전
제상황이랑 같네요 저도 아르바이트중 ㅋㅋㅋㅋㅋ
@탱이아빠 ㅎㅎㅎ 전 거절했습니다. 알바 말고 정사원일때만 인수인계 하겠다고
의사표현 확실히 다시 한 번 했습니다!! ㅡ,. ㅡ 만약에 안된다고 하면 뭐 어쩔 수 없고요~
8년 전
어차피 이미 정해진거라 그만두고 나면 따로 부르고 그러진 않을꺼에요 ㅎㅎ
혹시나 싶어 그렇게 얘기하는거인듯
알바 오라고 하시면 페이를 세게 불러보심이 ㅎㅎ
@미운오리스키 그 알바라는게 ㅋㅋ 시간외 알바가 아니고~
일하는 시간에 며칠 와서 인수인계 하라는 얘기라서 ㅡ,. ㅡ 거절했죠 ㅋㅋ
8년 전
새 직원 채용이 힘들다기 보다 다시 또 맞춰나가고 가르치고 하는 부분을 생각하니 그럴겁니다. 소규모 사무실은 그런 부분이 제일 힘들지요. 가족은 아닌데 가족같이 일을 해야 하는지라... 난 자리가 클겁니다. 그런데 뭐 직원 입장에서는 그런 생각 할 필요가 없죠. 확실하게 의사표현 하셨다니 잘 하셨습니다^^
@쪼각조각 그러니까요.. 회사 사정도 고려해서 넉넉히 두달 잡았는걸요...
사실은 한달만에 휘리릭도 법적으로는 문제는 없는데 ㅠ 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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