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크리스마스
회사에 네일이 취미인 직원이 있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 한정 네일샵이 열렸습니다~ :D
평소 미를 가꾸는 것에 관심이 없는 허접이지만 이때만큼은 저도 끼어요 ㅋㅋㅋ
댓글 19개
nanati
7년 전
옴마나, 귀엽네요 ㅋㅋ
저는 손톱이 ㅡ,. ㅡ 항상 짧습니다 ㅋㅋ 키보드 두드리기 불편하드라고요 기르면 ㅠ ㅠ
하지만 가끔은 바르고 싶...네요ㅠ
저는 손톱이 ㅡ,. ㅡ 항상 짧습니다 ㅋㅋ 키보드 두드리기 불편하드라고요 기르면 ㅠ ㅠ
하지만 가끔은 바르고 싶...네요ㅠ
7년 전
@nanati 저도 누가 해주니까 하지... 저더러 하라고 하면 성미에 안 맞아서 기물 파손을 하게 될 거에요... ㄷㄷ
nanati
7년 전
@이미님 저도요 ㅋㅋ 맨날 혼자 바르려고 해보다가, 뭉치거나, 다 바르고 안심할 때쯤 어디 갖다 묻히거나 해서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루돌프사슴코 삭막한 회사 생활에 이런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줘야죠~ ㅎ.ㅎ 단지 점심시간이 너무 짧아서 근무시간에 하느라 눈치 좀 봤어요 ㅋ
7년 전
너무 에뻐요 ㅠ_ㅠ!!!! 전 소질이 없어서... 네일샵가서 한번 받아봤는데, 처음에는
너무너무 좋았는데 금방 길더라구요 ...ㅎ 지우는것도 큰 일이고..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나네요 :D
너무너무 좋았는데 금방 길더라구요 ...ㅎ 지우는것도 큰 일이고..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나네요 :D
7년 전
@주니모 저도 제 성격으로는 저런거 못 해요 ㅜ.ㅜ 지울 때 되면 네일 해준 직원이 또 짜잔~ 하고 나타나니까 좋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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