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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육퇴하고 오시는 분 계신가요?

방금 아기 재우고 들어왔네요.

새해 복 글 릴레이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오늘이 올해 마지막 날인가요?

애기 키우다 보니까 날짜 가는 지도 모르고 사네요.ㅠㅠ

육퇴하고 매일 새벽 3시까지 밤샘 작업 중인데 얼른 작업 끝내고 좀 편히 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 돌잔치 준비 시작해야돼요...ㅠㅠ

워킹맘의 하소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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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힘내세여~
냑에 희소성 높은 여자사람이당
힘내세요. 독박육아를 하시는건 아니겠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힘내시구요, 화이팅~ ㅎㅎ
아기 키우는 것이 힘들죠.. 남편이 좀 도와주나요?
육아와 일을 같이 하시는 분들은
정말 신이 내려주신 체력을 지니신 분들입니다.
어떻게 같이 할 수 있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육아는 사랑입니다 ㅎ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엄마라고 하더군요.^^
짬나실때 유투브에 동영상 한번 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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