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기 재우고 들어왔네요.
새해 복 글 릴레이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오늘이 올해 마지막 날인가요?
애기 키우다 보니까 날짜 가는 지도 모르고 사네요.ㅠㅠ
육퇴하고 매일 새벽 3시까지 밤샘 작업 중인데 얼른 작업 끝내고 좀 편히 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 돌잔치 준비 시작해야돼요...ㅠㅠ
워킹맘의 하소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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