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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들은 노래입니다.

· 7년 전 · 1771 · 37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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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개

며칠전에는 근 1년만이라며 넓은마인드(https://sir.kr/cm_free/1441822?page=5)님이 올만에 글 남기시드니
오늘은 유창화님이 오셨네요 방가방가~ ㅎ
오실 줄 알고 미리 반기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https://sir.kr/cm_free/1441939?page=4)
@nanati ㅎㅎ
그랫군요.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오도록 할게요
7년 전
잘 들었습니다.
[http://sir.kr/data/editor/1801/7abc37a054284be049ce284514762619_1516002798_008.jpg]
@퓨처나인 고맙습니다.^^
울컥해지네요.
술을 못먹는 나는 어디에 인생을 담아야 하나 ㅠㅠ
@해피정 아 그러시군요
진짜 어디에 담아야 하나요?
나도 내일은 염색하려고 합니다. 머리가 이렇게 백발이 될 지는 꿈에도 몰랐음.
@묵공 백발......
하긴 조만간 손자도 보실 수 있는 분이니......
건강해요.
@유창화 분명한 것은 유창화님보다 제가 어리다는 겁니다. 이 글을 보시고 혹여 오해를 살까 글을 남겨봅니다.
@묵공 ㅎㅎ 와그라노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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