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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랬져~

· 7년 전 · 708 · 4

그랬더랬져~

 

예전에는 TV에서 하는 V란 미드만 봐도 

다이애나? 맞나...얼굴 가죽벗겨져서 파충류 피부나오면 징그럽고

무섭고 막 그랬는데...

 

전설의 고향보면서 내다리 내놔 그럼 이불밖으로 발나가면 

누가 발잡을까 이불밖으로 얼굴이외엔 못내밀고 그랬었는데...

 

하물며 강시나오는 영화봐도 강시가 그렇게 무서웠었는데....

 

이젠 잔인한 영화나 무섭다는 공포영화를 봐도

밀가루 뒤집어쓴 어린아이가 나오는 일본영화도 무섭지가.... 않네요

 

최근에 나온 직쏘 최신작에 신체가 잘리고 그런 장면을 봐도 안징그럽고 안무섭고...

심지어 스포도 모른채 봤는데 초반에 바로 범인을 맞춰버린 ㅜㅜ

 

그때의 감성은 어데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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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7년 전
그러게요. 당시만 해도 좀 ㄷㄷㄷ했었죠..
또 살색내복입고 나오는것이 너무도 파격적이어서..ㅎㅎ
도너반 이름은 생각나네요..
저 아줌마 도마뱀인가 뭔가 먹는게 쇼크였던 기억이.
대체 이분의 연세는 어디쯤인지 감도 오지 않네요.
7년 전
섹쉬 그 자체였죠^^ 다이아나? 도노반 옆에 저 애인도 인기 정말 많았죠.납치돼서 고문 받을 때... 생각나네요.ㅋ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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