냑에 여성분들이 별로 안계셔서
공감해주실 분들이 안계신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 ㅠ 헝..
저의 10대 청춘을 다 바친(?!) 아이돌이
무한도전 토토가3에 나왔는데...
주책맞게 눈물이 나던데,,
아마 그건 지나간 제 어린시절의 추억이 그리워서 그랬던 거겠죠? ㅋㅋ
각각이 따로따로 한명씩 활동을 할 때는
특별한 감정이 안생기더마는,
오랜만에 다섯이 뭉친 모습을 보니 울컥하던데 ㅡ,. ㅡ
어릴적에는 미래에 대한 꿈, 희망들이 앞섰던 것 같은데,
나이를 먹을수록 (저보다 윗분들 죄송) 과거의 영광?추억? 등을
그리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ㅠ ㅠ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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