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회사를 다니면 회사가 있는 A지역에서 근무/생활하다가 종종 파견/출장 등으로 B지역에서 수개월 혹은 몇 년 근무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경우 새로운 B지역에서 업무 외에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지요...?
예컨대 그 해당지역의 맛집이나 명소를 가보는 경우가 많지만 한두번 가보면 더 이상 가지 않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거나 어떤 모임에 참석해본다거나 하는 일도 가능할 것도 같은데
자신의 장기 거주지가 아닌 임시 거주지에서는 어떤 일을 해보는 것이 좋고
나중에 다시 원래의 거주지인 A지역으로 돌아왔을 때 'B지역에 있을 때 그걸 해보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안 들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지요...?
(B지역에서 근무한다고 해서 더 시간여유가 생기지는 않고 오히려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될 수도 있어서 더 바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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