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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저는 자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쉰 날이 5일도 안될꺼에요. 매일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너무 빠르게 욕심내서 업무만 하다보니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것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냑의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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