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냄새나면 아재인증
난다.ㅠㅠ
나도 너무 난다.ㅠㅠ
끝으로...
자게가 재밌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댓글 36개
6년 전
이거말고도 동네 밭에 화약이 많았어요. 까맣고 조그만 원기둥 모양의.. 그리고 동네 위쪽으로 한참 가면 폭파장이 있어서 거기서 화약 줏어다 많이 놀았죠 ㅎㅎ
orbital
6년 전
@쪼각조각 거 뭐죠? 그거 기억이 안 나는데요. 최무선. 아 뭐죠?
천자총통 생각했습니다. ㅋ
검색하느라 혼났네요. 흑.
https://ko.wikipedia.org/wiki/천자총통
천자총통 생각했습니다. ㅋ
검색하느라 혼났네요. 흑.
https://ko.wikipedia.org/wiki/천자총통
6년 전
[http://sir.kr/data/editor/1903/cc3057a382688710c792c6d7ad34bbae_1552576271_8481.jpg]
명절에 화약총 쏘고나면 흰 연기와 함께 퍼지던 햐.. 그 냄새 그립네요.ㅋㅋㅋ
명절에 화약총 쏘고나면 흰 연기와 함께 퍼지던 햐.. 그 냄새 그립네요.ㅋㅋㅋ
6년 전
저거... 좀 사는집 애들만 쓰는건데 전 종이화약이랑 다트화살같이 생긴것을 가지고 놀았는데...
그림참고 생각나면 아재인증
[http://sir.kr/data/editor/1903/74cf0c36c6365dab79a4b67f48adfd44_1552575605_9703.png]
그림참고 생각나면 아재인증
[http://sir.kr/data/editor/1903/74cf0c36c6365dab79a4b67f48adfd44_1552575605_9703.png]
6년 전
총이 백원이었는데 가을운동회 때 장사꾼이 오면 엄마들 피곤해지는 날이었죠.
총이 부서질 때까지 갖고 놀던 게 생각나네요.
참고로 제가 있던 국민학교는 강원도 산골이었는데 화약 터지는 소리 들리면 동네 할아버지들이 많이 놀라셨죠. 뭔 일인가하고 신작로 나와서 두리번... ㅎ
총이 부서질 때까지 갖고 놀던 게 생각나네요.
참고로 제가 있던 국민학교는 강원도 산골이었는데 화약 터지는 소리 들리면 동네 할아버지들이 많이 놀라셨죠. 뭔 일인가하고 신작로 나와서 두리번... ㅎ
6년 전
개별포장이 되어 있는거보니 신형인가보네요 ㅎㅎ
[http://sir.kr/data/editor/1903/c4cdc114d4f461450b2e5e2a035958e6_1552618379_1572.jpg]
[http://sir.kr/data/editor/1903/c4cdc114d4f461450b2e5e2a035958e6_1552618379_1572.jpg]
ascii
6년 전
@쪼각조각 ㅎㅎ 저거 화약 가루들 긁어내서 불붙이기도 하고, 종이나 나뭎잎에 감싼다음에 실같은걸로 불풑여서 폭탄같은것도 만든기억이 있어여.~ ㅎㅎ 근데 잘 안되는 경우가 많었던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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